모서리가 낡아서 들고다니기 창피한 에르메스 오렌지색 가방 (린디백)
명품 에르메스 린디백이 귤껍데기처럼 닳아서 수선맡기셨습니다.
귤껍데기같던 부분이 말끔하게 복원되어 새거처럼 수선완료되었습니다.
에르메스린디백 염색가공후 새것처럼 빛나는 사진입니다. 010-5353-2789
닳아있던 모서리도 깔끔하게 복원, 염색 작업완료한 사진입니다. 강남구 명품가방수선